초정사업단, 초정광천수 상품 태국 수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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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초정휴양웰니스사업단(단장 박구원, 이하 초정사업단)이 초정광천수 브랜드 ‘초정미라클’의 마스크팩 및 미스트의 태국 수출길을 열었다.


초정사업단은 태국 방콕의 화장품유통회사 LASHES사와 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000 달러의 시제품을 수출했다.


현재 초정미라클 상품은 방콕 중심가의 대형매장에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수입업체인 태국 LASHES사가 2015년까지 방콕의 대형 브랜드매장을 5곳으로 늘릴 예정이어서 내년부터 수출 실적과 수출품목의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초정사업단이 지난 5월 열린 2013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바이어와의 활발한 상담과 홍보를 추진한 결과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은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정광천수는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에서 600여년 전 발견된 냉광천이다. 조선왕조실록 등의 자료에 의하면 세종대왕과 세조의 눈병, 피부병을 낫게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 미국의 샤스타, 영국의 나포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 꼽힌다. 미식품 의약 관리국(FDA) 검사에서 세계적인 미네랄워터로 공인 받은 광천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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