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키움 특강' 19일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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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19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키움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지역내 7개 중학교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자기 주도학습 강연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강연은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에게 꿈과 목표의 중요성, 경험으로 체득한 삶의 지혜, 효율적인 겨울방학 학습 방법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NASA Astronomy Picture of the Day(오늘의 천문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작품이 선정된 권오철 천체사진가를 비롯해 개그맨이자 교수인 임혁필씨, 프로레슬러이자 스포츠해설가인 김남훈씨, 전 권투선수이자 성악가인 조용갑씨,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등이 이번 ‘꿈 키움 특강’의 연사로 참여한다.


12월9~13일에는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자신의 꿈을 적고 촬영한 ‘꿈 키움 사진전’을 개최하고, 3층 로비에서는 직업인 부스를 마련해 인기직업 분야와 롤모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적은 학교별 꿈나무도 전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신청은 성동구 진짜센터 홈페이지(self.sd.go.kr)나 전화(2286-6164∼7),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고교 입학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이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동기를 북돋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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