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악문화관도서관과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매주 수·금요일에 열리는 '그림책 속으로 풍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이들의 모습. | ||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는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투자해 도서관과 아이들의 독서를 돕는 자원봉사단이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관악구 대표 도서관인 관악문화관 도서관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곳곳에서 도서관문화를 이끌고 있는 자원봉사단은 '소통, 나눔, 모두함께'라는 의미의 '소나무봉사단'으로 현재 210명이 활동 중이라고 한다.
지난 9월에는 지역에서 독서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책꿈세독서지도연구회'가 단체로 봉사단에 가입했다.
책꿈세독서지도연구회는 주로 영·유아를 키우는 주부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0월부터는 관악문화관도서관과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그림책 속으로 풍덩!'을 운영하고 있다.
'그램책 속으로 풍덩!'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읽고 생각나누기,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 및 체험활동 등을 펼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4시에는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동화사랑방'이 열린다.
소나무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할머니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으로 할머니들은 '동화사랑방'을 작은도서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4시는 청소년지도상담 자격증을 가진 봉사자들이 청소년 학습 및 진도상담을 한다.
1365나눔포털 공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을 받고 도서관에서 만나 1대 1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자원봉사의 한 축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이다.
관악구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새마을문고를 작은도서관으로 기능을 전환하기 위한 도서 전산 입력, 라벨부착 등을 밤 늦게까지 하며 예산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악문화관도서관 이규희 팀장은 "주민의 자원봉사는 도서관을 지역의 사랑방으로 변신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도서관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자원봉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문화관도서관(887-6890) 또는 새마을문고지회(882-384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