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걷기 편한 행복거리 깨끗한 도로의 환경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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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 '우수구'로 선정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시 '걷기편한 행복거리만들기 및 깨끗한 도로환경조성'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보도블록 10계명'을 지난해 발표하고, 올해 정착을 목표로 지난 1~9월 말 각 자치구가 추진한 보도블록 10계명 추진실적, 공중선관리, 차량 진출입 시설관리, 도로시설물 청결 대책 등 7개 분야 총25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구는 공사장 관계자 회의, 간담회, 특별교육 등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14개 현장에서 54건의 보행자 권리침해 등을 시정했으며 거리 모니터링단 및 도로순찰반과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6558건, 연면적 1만2883㎡의 불량 보도와 도로를 정비했다.


교량, 고가차도, 지하차도, 방호울타리, 가도등주,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공무원 등 연인원 3322명을 투입해 9965곳을 세척하고 수리하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미관을 저해하는 골칫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전깃줄, 통신선 등을 정리하기 위해 한전, KT, LG유플러스 등 전기ㆍ통신 사업자와 함께 공중선 정비 협의체를 구성해 8105m의 불량 공중선을 정비한 바 있다.


구는 지난해 최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우수구에 선정되며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2500만원의 예산까지 지원받는다.


한편 구는 동절기에 무리한 공사로 인한 예산낭비와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ㆍ소규모 굴착공사를 제외한 모든 보도공사는 이달 말까지만 시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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