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3일 초등생 한양도성여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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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1주년을 맞이해 20일까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한양도성 여행'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낮 1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시작해, 낙산으로 4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 핸드프린팅 ▲한양도성 순성(巡城)놀이 ▲한양도성 미니특강 ▲게임 및 퀴즈 ▲서커스 공연 ▲어린이 세계문화유산 지킴이증 수여식 등 한양도성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활동적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 4~6학년과 학부모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과 전화(2038-8938) 또는 블로그(blog.naver.com/kchrc)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근처에 살면서도 단순히 낡은 성벽이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서울 한양도성을 지나치던 우리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한양도성에 대한 이해하고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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