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 전통시장 박람회 참여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7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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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표 전통시장 이촌종합시장·용문종합시장·용문시장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9·20일 양일간 서울광장 및 서울시 신청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서울전통시장 박람회'에 참여해 용산구 전통시장 홍보에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골목 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서울시에서 오랜기간 준비 끝에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 서울형 신시장 모델 협약식, 정책홍보관 운영,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홍보·판매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고 한다.


구에서는 이촌종합시장·용문종합시장·용문시장이 시장별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며 홍보할 계획이다.


이촌종합시장은 싱싱하고 당도 높은 과일과 입소문을 통해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용문종합시장은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국산 잡곡과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여주를 내세운다.


또한 용문시장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맛 좋은 새우젓과 다양한 액젓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서울 전지역의 특색 있는 여러시장은 물론 용산 지역 3곳의 시장이 참여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는 서울 전지역 100여개 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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