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통행 불편 파손 계단 재정비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7 1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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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억7200만원 들여 3곳 산뜻하게 꾸며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노고산동 주택가의 경사진 도로에 설치된 낡고 파손된 콘크리트 계단을 재정비하는 '지역내 불량계단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고산길 68, 고산길 60-4, 신촌로24길 35 구간 등 3곳이며 계단 정비에 사용한 예산은 1억7200만원이다.


그동안 통행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뿐 아니라 계단 높낮이와 넓이 등이 불규칙해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서 계단의 규격을 일정하게 정비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변과 어울리는 푹신한 점토블록과 목재 데크로 산뜻하게 꾸몄다.


창천초등학교와 노고산동 체육공원이 주변에 있어 특히 노약자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던 계단이 깨끗해지자 주민들의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도로 순찰을 실시해 낡은 정도와 주민이용 빈도 등을 파악해 사전에 정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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