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의 불씨 함께 나눠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7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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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늘부터 성금품 접수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연말연시를 맞아 18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모금대상은 성금과 성품으로 구청 민원창구내 공동모금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기탁자의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도 성금품을 접수한다.


이렇게 기부한 금품은 개인의 경우 소득세법에 의해 근로소득의 100%를, 법인은 법인세법에 의해 50%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성품을 모으는 사업으로 외부의 도움 없이 지역 주민들의 힘으로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의 불씨가 춥고 배고픈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희망온돌을 만들 수 있다”며 “본 사업에 많은 구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협력해 추진하며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중랑구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평가에서 장려구에 선정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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