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서 29일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8:0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생활 습관 조성과 사고예방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ㆍ유치원ㆍ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29~ 30일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및 시청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전기ㆍ가스ㆍ교통ㆍ화재ㆍ재난ㆍ자전거ㆍ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난 및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분야 등은 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 체험 차량이 현장에 직접 상주하여 사례별 사고 예방법, 교통안전 수칙 및 지진대피 방법 등을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 어린이들에게 한층 더 재미를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 회의실에서 2일간 총 4회 실시될 인형극은 ‘뱅글이와 통통이를 도와주세요!’라는 주제로 전문극단 공연을 통해 성폭력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상황별 안전수칙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과 주행 및 코스 지도, 사고사례 안전체험을 통해 자전거 안전을 익히고, 교육 이수자에 대하여는 ‘자전거 안전 인증증’을 교부한다.


시 관계자는 “평소 지루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미취학 어린이 시설장과 교육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광양=박성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성진 박성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