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방재정 건전화 온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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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 우선순위 사업 등 논의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최근 보성군 발전 계획과 재정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중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책 우선순위 사업과 중점 재원 투자방향 등 지방 재정의 건전성과 연계성을 확보했다.


심의내용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5개년 보성군 중기지방재정계획으로 재정규모는 총 1조9578억원이며 연평균 0.8% 증가율을 반영하고 있다.


분야별 재원 배분에서는 농림해양수산업 4.1%, 사회복지분야 5.2%의 신장률로 초고령 사회 등을 감안해 사회복지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대규모 사업으로는 관광녹차생태공원 187억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150억원, 차(茶) 연관 산업 육성 26억원, 취약지 개발 사업 분야 868억원 등을 계획에 포함시켜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박종균 위원은 “5개년 동안의 계획에 지방채 발행이 없다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한편으로 사업의 중요성을 외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재원 배분 계획의 내실화로 재정 건전 운용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분야별 정책 및 투자방향, 주요 투자계획, 재원 배분 계획에서는 지역의 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타 지방재정 제도와의 연계성에 대하여 예산편성의 중요성과 보조금 신청, 투융자심사, 지방재정공시, 지방채 발행 등과의 연계에도 역점을 두었다.


신명수 부군수는 “보성군 중기 지방재정계획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균형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인재육성, 잘사는 1등 보성 건설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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