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12월21일 구립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등학교 4~6학년에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성탄절의 유래를 알아보고 관련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의미 있는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19~29일 사당청소년문화의집(595-0231)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21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성탄절의 유래와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모형만들기 전문강사의 진행에 따라 어린이들이 직접 모형트리를 만들며 이날 만든 트리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당청소년문화의집과 동작청소년집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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