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노인상담홈피 개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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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에서 위탁운영 중인 노인상담센터와 관련해 홈페이지(noinsangdamcenter.or.kr)를 개설해 지난 10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노인상담센터는 2011년 5월 영등포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설한 노인 전문 상담기관으로 일반 전화 및 내방 상담, 홀몸노인 방문상담을 실시해 노인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정신건강증진센터나 복지기관, 무료법률상담소 등 유관기관을 통해 노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홈페이지에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는 ‘비공개상담’코너가 마련돼 있다.


'비공개상담’코너는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통과 비공개상담 실시로 더 나은 상담환경이 조성돼 내실있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노인복지과(2670-340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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