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상 '강남구' 수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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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업무평가대회 '대도시 기초자치단체 부문'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전국 시·군·구 의료급여 업무 평가대회에서 대도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 5개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 절감 실적, 의료급여 제도 홍보실적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다.


특히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4·15일 양일간 열리는‘2013년 하반기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시상식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구는 장기입원과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로 2013년 의료이용률이 전년 대비 11.42%가 감소했고, 전체 수급자의 의료이용률이 전년 대비 3.55%로 증가폭이 낮아 총 7억6000만원의 의료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김효길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합리적인 의료이용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더 적극적인 의료급여사업을 펼쳐 저소득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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