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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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실시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2월13일까지 '2013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되는 것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90세 이상 고령자(192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 여부 조사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등록(구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사실조사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가구별 현장방문 조사하고,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2분의 1을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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