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에서 오는 17일 평창동의 '효모이야기 베이커리(평창문화로 75)'가 '일일 매출액 전액 이웃돕기 기부행사'를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행사 당일날 매출액 전액을 평창동에 기부하여 3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효모이야기 베이커리' 대표 선남규씨(43)는 “우리 주변에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호천사와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효모이야기 베이커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 덕분에 종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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