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농어촌전기공급사업 백령도발전소 설비증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5:14: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한전(사장 조환익)은 14일 한전 인천지역본부 강당에서 농어촌 전기공급사업(백령도 발전소 설비증설)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홍일표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 자원실장, 인천시 이상철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 조환익 사장 기념사,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전설비가 증설된 백령도는 군의 전력증강과 급격한 전력사용에 대비해 올해 총 79억원을 투입, 기존 9000kW(15,000kW×6대)에서 6000kW(3000kW×2대)를 증설해 총 5000kW를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내년에는 옹진군의 소연평도와 전남 거문도에 약 58억원을 투자해 2500kW의 발전설비 증설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전기가 공급되지 않던 전남 진도군 혈도 등 2개 도서와 강원도 인제군 서피골 9개 벽지를 합해 총11개 지역 66가구에 전기 공급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전은 농어촌 전기공급사업에 따라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도서·벽지에 새로 전기를 공급하고, 도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