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대상 '에코 키즈특강' 오는 15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6:57: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에코도서관 프로젝트 운영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 개관 8주년을 맞아 오는 12월까지 ‘에코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과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 키즈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여성환경연대 이선임 강사가 아동들의 정신발달과 신체건강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자파와 플라스틱 장난감에 함유된 PVC 등의 유해성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에코백만들기 등을 통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코 키즈 특강’ 참여신청은 도서관 3층 유아어린이 자료실(432-4144)에서 진행 중이며, 회당 15명씩 총 30명이 참여 가능하다.


오는 12월21일에는 3층 세미나실에서 10가정을 대상으로 에코 패밀리 체험활동인 ‘성탄절 양초 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재활용 캔과 유리병 등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양초를 만들게 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3층 유아어린이 자료실에서 받는다.

이와함께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제도에 가입한 후 등 가입 증빙서류를 제시하는 모든 회원에게 책을 두 권 더 대출해주는 ‘에코마일리지 가입하고 두 책 PLUS!!' 행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책만 보는 곳이 아닌 사람과 사회를 생각하고 지역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보호 및 실천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