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일 작가와의 대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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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작가 초청 강의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5일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의 저자 김병완씨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작가와의 대화'는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2011년 도종환 시인, 2012년 김용택 작가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 김씨는 '독서를 통해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힘과 필요성, 진정한 독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대기업을 퇴사한 후 책읽기를 통해 유명 작가이자 강사로 변신한 김씨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와 1년8개월 동안 38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법, 그만의 독서 방법 등의 노하우도 강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 (901-630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지역내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강연에 참석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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