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은평구' 선정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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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마을공동체분야 인센티브사업
▲ 은평뉴타운 제각말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열린 '층간소음 예방 현판식' 모습.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시 자치구 마을공동체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로 구는 8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평가에서는 마을공동체사업 기초설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진행할 프로그램을 고려해 건물의 구조를 변경하는 등 마을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조성했다.


또한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은평 뉴타운 제각말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는 82% 압도적인 주민동의로 층간소음협약서를 만들어서 전국 최초로 '층간소음 예방 시범단지 현판식'을 개최했던 것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가능한 마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마을지원센터가 완공이 되면 지금보다 더 긴밀한 민관협력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내년에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만개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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