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표창기관 '강북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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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자체 기초노령연금 사업평가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선발한 기초노령연금 유공표창기관으로 선정되어‘우수구’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 기초노령연금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 저소득 노인의 생활안정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와 230개 시·군·구를 평가했다.


평가는 기본지표인 ▲2012년 예산집행실적과 2010~2012년 집행 잔액반납 실적 등 ‘국고보조금의 집행 및 관리 실적’▲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의 사후관리 적정성 여부, 수급대상자 사망·말소·보장중지 등 변동자료를 적기에 처리했는지 등‘부적정 급여관리’▲신규 수급 대상자에 대한 신청안내 및 교육 참여 여부 등‘업무협조’등 총 3개 분야와 부가지표인 거주불명등록 노인 발굴 및 수급결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


유공기관은 기본지표와 부가지표를 통해 평가한 순위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강북구는 국고보조금 집행관리, 부적정 급여관리, 신규 수급대상자 신청 안내 및 업무협조 등의 분야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노인복지과 관계자는“앞으로도 수급 대상자의 변동 관리를 신속하게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및 행정 소모를 방지하고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노인들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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