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홍일초교 학생들 김장체험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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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홀몸노인들에 온정담아 전달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3일 오전 9시~낮 12시 흥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흥일초등학교 생태텃밭교실 김장나눔행사’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교 생태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무 등을 이용해 전교생이 김장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김장김치는 지역내 복지단체나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솟대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전교생에게 1인 1화분 및 학급별 공동 상자텃밭을 제공해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생태텃밭 가꾸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학년별로 2주에 1시간씩 생태수업을 받고, 수업이 없을 경우 매일 아침 물주기 활동, 식물의 모습 관찰 등의 생태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생태 텃밭가꾸기 희망자를 모집해 동아리를 조직,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생태학습을 통해 녹색 방수막으로 덮여 있고 삭막하던 옥상이 식물로 채워질수록, 학생들이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마을공동체담당관(2627-18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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