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장 직거래장터선 배춧값 걱정 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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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개장... 젓갈류 등 10~30% 싸게 팔아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5일 구청 광장에서 전국 8개 시·군 9개 업체와 인왕시장상인연합회가 참여하는 ‘김장 직거래장터’를 연다.


12일 구는 지역주민, 농업인, 생산자 단체가 직거래장터를 통해 엄격한 원산지 관리 아래 재배한 상품들을 직접 판매해 저렴한 양질의 재료를 믿고 구매할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완주, 아산을 비롯해 여수, 태안, 홍천, 인제, 강화, 음성 등이 참가해 배추, 절임배추, 총각무, 고춧가루, 젓갈류 등 각종 김장재료를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외에도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고구마, 잣, 황태포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도시민과 농민 간 상호 도움이 되는 김장 직거래장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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