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원전하나줄이기로 인센티브평가서 최우수상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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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에서 실시한 '2013년 원전하나줄이기 인센티브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력 수급위기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 및 절약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에너지절약, 에너지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분야등 총 14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봉구는 그동안 학교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주택의 창호개선, 1가구 1LED등 교체운동과 같은 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등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최초로 민간자본으로 발전사업형태의 10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창도초등학교의 옥상에 설치했으며, 타 자치구에 우수사례로 전파되기도 하였다.


또한 1가구 1 LED전등 교체운동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LED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13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고효율 친환경 LED보급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연초에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발전팀을 만들어 창의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며 “도봉구에서 이룬 작은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에너지 문제에 대응하는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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