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광천수로 개발한 ‘초정미라클’ 론칭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9:2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계광천학회가 미국 샤스터, 영국 나폴리나스와 함께 세계3대 광천수로 선정한 우리나라 초정광천수가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청주대학교 초정휴양웰니스사업단(단장 박구원, 이하 초정사업단)은 초정광천수 활용상품 공동브랜드 ‘초정미라클(CHOJEONG MIRACLE)’을 론칭하고 상품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초정미라클(CHOJEONG MIRACLE)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광천수인 초정광천수의 청량한 성분, 미네랄 밸런스 등의 특질과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담고 있다.


초정사업단은 초정광천수 제품의 경쟁력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2013년 3월부터 공동 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상표등록을 출원, 지난달 초정광천수 제품 공동브랜드인 ‘초정미라클’를 출범했다.


12월부터 참여기업이 개발한 초정광천수 기술개발 제품에 ‘초정미라클’ 브랜드 상표를 부착해 시장에 선보인다. 현재 초정광천수의 유효한 성분을 담은 ‘내 얼굴에 Miracle Mask Ⅱ’와 초정탄산수 미스트 ‘단비랑’, 초정약수를 담은 ‘베베포포 물티슈’ 등을 상품 개발을 완료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부착하여 국내 화장품 및 웰빙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초정광천수는 세계 3대 광천수이자 조선시대 세종과 세조와 피부병, 안질을 치료하기 위해 찾았을 만큼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초정광천수는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 위장병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