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등학생들 오는 13일 기초의회 체험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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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학생 모의의회' 열어

[시민일보]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천범룡)는 13일 신림초등학교 4학년 학생 24명을 초대해 기초의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의회에 따르면 학생 모의의회는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체험 행사라고 전했다.


이번 학생 모의의회에서는 기초의회에서 하는 일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알아보고 학생들이 구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개회식, 안건심의, 구정질문 등 지방의회 회의진행을 체험한다.


이날 학생 의원들은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인터넷 용어 사용제한 건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한 뒤 찬반토론과 표결의 순서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회는 미래에 정치 지도자가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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