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회관서 15일 상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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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라이브' 감상회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좋은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화 감상회는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일부터 중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500명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다. 단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15세 미만 관람객은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


상영되는 영화는 지난 여름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로 한강다리를 폭파한 테러범과 뉴스 앵커의 대결을 그린 <더 테러 라이브>이며, 개봉 당시 하정우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크게 화제가 됐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작품성 있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3)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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