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겨울철 저소득 주민들에 '온기 나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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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원봉사센터, HID 회원 등에 쌀·연탄 전달

▲ 지난 5일 마포구청과 우리은행이 맺은 '우리사랑나눔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한파를 대비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인 지역내 기업들과 연계해 쌀나눔, 집수리, 연탄전달 등 '사랑의 온기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우리사랑나눔 협약식'을 맺은 우리은행이 후원한 쌀 880kg을 마포구장애인교통봉사대, 마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베트남참전전우회 마포지회, HID마포지회 등 비영리단체 소속의 저소득층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협약을 통해 쌀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금호전기와 함께 '밝은세상만들기' 공익캠페인의 일환으로 망원동 홀몸노인 2가구의 집을 방문해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금호전기는 마포구내 양로원과 보육원에 전구를 달아 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공덕동의 저소득층 10가구를 방문해 집수리를 할 예정이며 공덕동 마실길 북카페 진입로 담장벽화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유지함으로써 전문자원봉사 인력을 확보하고, 주거·복지분야 예산을 절감하면서 지역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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