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시장 등 3곳 적극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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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통시장 박람회' 오는 19일 서울광장서 개막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의 지역대표 전통시장인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이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 및 서울시청 신청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전통시장 박람회'에 참여한다.


11일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유재래시장의 맛을 대표하는 홍어회무침을 선보인다. 또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대표상품인 건어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유시장도 상점의 할인쿠폰·정보 등을 담은 모바일앱 ‘오늘’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에 있는 전통시장별 특징과 장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돕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서울시 1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전통시장별 특화상품 및 우수상품 전시·홍보·판매, 전통시장 명인·달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기업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생협력관과 서울형 신시장 모델전시, 전통시장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정책 홍보관도 운행할 방침이다.


구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그동안 대형마트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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