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 보러 용왕산으로 오세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2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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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천문우주관측 행사 오는 14일 개최

▲ 지난해 10월 별자리 관측 행사에 참여한 가족이 천체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목2동 용왕산 근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우주관측’행사를 펼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와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서울지부, 그리고 양정중학교 천문우주관측 동아리 ‘천상바라기들’ 학생들이 함께한다.


이날 참여하는 가족들은 별과 별자리, 별을 보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천체 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을 보낸다.


처음 천체 망원경을 사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천상바라기들 학생과 천문학회 회원들이 도우미 역할을 한다.


또 입체별자리 만들기 체험부스는 오후 6시30분~7시30분에 운영되며, 밤하늘 강의는 7시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별자리 관측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크게 키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간의 정도 쌓을 수 있는 이번 체험에 관심 있는 구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없이 행사 당일 용왕산 근린공원(목2동 산 7-1일대)으로 오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교육지원과(02-2620-3110)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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