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보내기 행사 14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2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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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홀몸노인들에 따뜻한 정을 담아 전합니다
▲ 2012년 실시한 '사랑의 연탄보내기' 행사에 참가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4일 종로구청 종로소방서 앞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보내기' 행사를 연다.

10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종로구협의회 주최로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가구당 100장씩 총 연탄 5000장을 전달한다.

구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종로구내 기업들과 연계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연탄이 다소 낯선 연료이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이웃들이 꽤 많다”면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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