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기업 드디어 일냈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2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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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참가해 411억원 수출 쾌거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한민족 경제인 통합네트워크의 장 '제12회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최고 406억원의 독점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31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수출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 금천 G밸리 공동관으로 참가했다.

이번 금천 G밸리 공동관은 1대 1 유통 바이어 상담회, 비즈니스 미팅, 전시회 부스 상담을 통해 345건 425억원의 성과를 올렸고, 19건 411억원의 계약이 체결 및 진행 중이다.

지난해 의학ㆍ과학인이 창립한 통증완화 전자패치 및 힐링인큐베이터 개발 회사 ㈜DM글로벌(대표 이효권)은 전시회 현장에서 LA 바이어와 연간 406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외 다른 참가 기업도 미국, 중동 바이어들로부터 샘플 주문을 요청받아 제작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등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우수한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경제과(02-2627-130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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