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재개발 정비사업 수습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구로 '성북구' 선정 영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2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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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뉴타운·재개발 정비사업 수습대책 추진’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1월1일~9월30일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공공관리 추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등 총 3개 분야의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구에서 운영 중인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와 ‘상설상담센터’ 운영, ‘정보마당’ 발간 등의 사업이 서울시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는 실태조사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전화 상담과 매월 ‘실태조사 정보마당’을 발행해 실태조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장위뉴타운의 경우 지난 6월부터 지역내 주민 접근이 양호한 장위중앙교회에서 주민들이 실태조사 결과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실태조사관과 구청 실무담당관이 직접상담을 실시했다.


구는 이외에도 지역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체 주거환경관리사업 시행구역 6개 중 2개 구역을 성북구에서 시행하고 있어 구역해제에 따른 대안사업 추진노력 또한 주목받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뉴타운·재개발 정비사업 수습대책 추진 분야 최우수구 선정은 뉴타운·재개발구역이 전국 최대라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이며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이 과정에서 어느 자치구도 시행하지 않았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타지자체의 본보기가 되어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거정비과(02-920-3771)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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