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주민한마음 대동제 10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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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노래자랑·직거래장터 등 프로그램 다양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삼양동은 오는 10일 롯데마트 삼양점 앞 야외매장에서 ‘삼양동 주민한마음 대동제’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시상 및 경품추첨 순으로 개그맨 김성남이 진행한다.


이어 오전 11시30분~오후 2시 주민작품 발표회에서는 삼양동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에어로빅, 노래, 풍물,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벨리댄스, 어린이 발레 등을 발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지난 6일 삼양동 주민센터에서 개최, 예선을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삼양동 가수왕을 뽑는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행복이란’의 조경수, ‘사랑의 탭댄스’ 태현, ‘울산아리랑’ 오은정 등 인기가수 8명과 개그맨 라동근 등 연예인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삼양동 관계자는 “삼양동 통합 이래 처음 개최하는 자리인 만큼 신명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삼양동 주민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주말 하루 신나게 즐기시고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듬뿍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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