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ORY POP 콘테스트 8일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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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청중평가단 1000명 현장심사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8일 저녁 7시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회 K-STORY 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1일 1차 예선을 치뤄 25팀을 선발했고, 10월5일 2차 예선을 통해 최종무대에 오를 10개 팀을 선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경연은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새로운 한류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것으로, 10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한국의 문화와 문학을 소재로 한 창작가요를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는 우리나라 문학을 가사의 모티브로 삼아 만들었으며, <선녀와 나무꾼>의 결혼 후 이야기, 일제강점기나 5.18 광주 민주화항쟁 등 역사적 소재를 다룬 곡들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구청 홈페이지와 ‘북페스티벌’홍보부스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16~65세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1000명의 청중평가단과 온라인 투표 및 당일, 가수 홍서범과 작곡가 심현보 등 5명의 심사위원의 전문적인 평가까지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수상은 ▲대상 2천만원 ▲금상 5백만원 ▲은상 3백만원 ▲동상 2백만 원▲장려상·인기상 1백만원으로 6개 부문에서 이루어 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가 한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해,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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