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입양가족 9일 금천구서 만난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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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입양가족대회' 열어... 입양 홍보 캠페인 활동·체험부스 운영도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9일 오전 11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전국의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입양가족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전국의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입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정보전달과 인식개선을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혼모를 위한 나눔 전달식이 진행되며 입양홍보 거리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입양의 가치와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입양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입양사진전, 먹거리마당, 캐릭터 인형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입양가정과 해외입양인의 다양한 사례발표를 통해 입양의 소중함과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하고, 사례발표자 전체가 합창으로 하나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입양홍보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양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입양의 기쁨과 감동을 전함으로써 입양에 대한 건강한 인식과 바람직한 입양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입양홍보회 사무국(503-8301~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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