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만4907명 불소도포 등 수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7:32: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생애주기별 구상보건사업 큰 성과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3분기까지 구민 총 1만4907명이 보건소 구강보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의 주요 사업은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겔도포사업 ▲노인 의치보철사업 ▲무료 치아홈메우기사업 ▲노인불소도포·스케일링사업 등이 있다.


또 지역내 만 5~7세 어린이 2745명이 ‘불소도포 서비스’를 받았고, 영유아·임신부·노인 등 2887명이 ‘무료 구강검진’을 받았다.


구는 이밖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 아동 충치예방을 위한 구강보건 인형극 공연과 가족 단위의 토요가족구강교실도 진행했다.


오는 12일에는 강남구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제5회 강남건강포럼'에 참여해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타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하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을 계획하고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오복 중 하나인 치아건강은 삶의 질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며 “몸에 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