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은평구'… 5000만원 획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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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3 자치구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평가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3년 자치구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및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구에 따르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구역 중 18개 구역에 대해 개략적인 정비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등을 조사하는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6개 구역은 조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1개 구역은 진행 중이다.


현재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구역으로 확정된 곳은 산새마을(신사2동), 산골마을(녹번동, 응암1동), 역촌동 73-23일대 등 3곳이며 마을공동체 형성, 기반시설 정비, 생활환경 개선, 지역녹화, 경관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불광동 23번지 일대가 추가로 선정되었다.


또한 구는 토지 등의 소유자들이 반대해 재개발·재건축이 해제된 곳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주거지 재생 및 지역공동체를 형성을 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추진해 신규 3개 구역 신청, 주민설명회 5회 개최, 주민 워크숍 15회, 매주 1회 마을회의를 운영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거지 재생을 위해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타구에 비해 뉴타운·재개발 지역 및 노후된 단독·다가구 주택이 많다. 앞으로도 주거지 정비가 필요한 곳이 많은 만큼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해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지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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