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일 구로역 광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에는 구청 앞 사거리 일대, 19일에는 디지털단지역 일대에서 거리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청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도 전개된다. 구는 민방위교육, 일자리 박람회,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김장시장 등을 집중 홍보한다.
구는 이외에도 전입안내책자에 도로명 주소 수록,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 배포, 아파트 승강기 LED모니터를 이용한 홍보, 각종 직능단체 회의시 교육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알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도로명주소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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