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7일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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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실·미용실 등 갖춰

간호사 등 69명 교대 근무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7일 오패산로 290일대(미아동 198-54)에 총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책임질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의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6일 구에 따르면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는 연면적 53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층 재가시설, 미용실, 강의실 ▲2층 강당, 물리치료실, 사무실, 헬스장 ▲3·4층 요양실, 간호사실, 공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센터내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69명의 종사자가 교대로 상주하며 노인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운동치료, 음악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개관으로 지역내 노인 단체 및 관련 시설들과의 복지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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