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와 함께 우리역사 배워보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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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대학생 역사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월27일까지 독서·토론을 통한 역사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인'‘Sunny'와 함께하는 써니스쿨' 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SK 대학생자원봉사단 18명과 종로구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8명이 도서관별로 각각 6명씩 팀을 이뤄, 활동 회차별 주제를 정한 후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아동이 1:1로 결연해 독서와 토론을 통한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한 역사교육을 진행한다.


독서교육은 작은도서관 3개소 ▲청운효자동(주민센터 2층 청운효자동 북카페) ▲혜화동(자치회관 2층 혜화홀) ▲숭인1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며, 이번에 다룰 위인은 ▲이순신 ▲김 구 ▲안중근 ▲한용운이다.


또한 이에 맞춰, ▲전쟁기념관(이순신) ▲백범김구 기념관(김 구) ▲ 안중근의사 기념박물관(안중근) ▲서대문형무소(한용운)으로 답사교육도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위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들과 토론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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