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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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강당서 15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창의적인 우수사업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작' 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발표형식을 통해 타부서의 우수성과 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구는 지난달 4~18일 전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창의행정 우수사례 23건을 접수하고, 우수사례에 대해 동작구제안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경진대회 발표작 8건을 선정했다.


이날 부서별 우수사례 발표가 끝나면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무선응답시스템을 활용해 내용의 창의성·실용성·계속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이렇게 평가된 점수는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실시간공개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순위에 따라 선정된 최우수 1개부서, 우수 1개부서, 장려 2개부서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을 오는 12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요즘같은 아이디어 경제시대에 동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 그 좋은 성과를 많은 이에게 전파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동작구는 보석같은 우수정책을 발굴하는 데 전직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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