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구' 수장들 한자리에 모인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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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의 중구청장들이 8일 대전광역시 중구청에 모인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상주인구는 적지만 주간 유동인구는 웬만한 도(道)의 인구보다 많은 전국 대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중구청장들(광주는 동구)이 모여 '제24차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참석자는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등 모두 7명이다.


2011년 이후 2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전국 7대 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은 중심 구청간 우호증진과 교류확대를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중앙정부 건의사항 등을 집중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7대 중심도시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7대 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은 대도시 중심구가 공유하고 있는 현안과제인 '대도시 중심구 공동화' 대책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함께하고 긴밀한 우호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통해 대도시 중심구들이 공동으로 안고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혜롭게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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