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안내지도' 제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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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내년 전면시행

책자형ㆍ 접지형 배포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제작·배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안내지도는 책자형과 접지형의 두 종류로 동대문구의 지번과 도로명주소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책자형은 총 68면으로 구성되어 ▲동대문구 전도 ▲동대문 기초구역도 ▲14개동의 도로명주소 등이 상세히 실려 있으며, 접지형은 구 전도와 동별 지도가 실려 있으며 접어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이다.


구는 책자형 1500부, 접지형 5500부를 제작했으며 이를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 또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지도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해 쓸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에 제작된 안내지도가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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