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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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선정 후 홍보 지원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맛·서비스·위생 등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연 1회 모범음식점을 선정하는데 현재 지역내 125개 식당이 지정되어 있다.


신청대상은 개업 후 6개월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로 오는 13일까지 강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3425-6614) 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강동구지회(477-373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우편으로 하거나 강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모범음식점 지정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3425-7268)로 보내도 된다.


구는 신청업소 중 위생·서비스·맛·기여도 등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하고 반찬 가짓수 줄이기 등 ‘좋은 식단’을 이행하는 업소를 오는 12월 초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음식점은 표지판 제작지원과 함께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 우선 융자, 인터넷이나 책자를 통한 모범음식점 홍보 등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 모범음식점들도 이번에 신규신청 점포들과 동일한 위생점검을 받으며 평가결과가 낮으면 모범음식점 지정이 해제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좋은 식단 이행 등을 통해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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