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수능일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시행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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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차거부 단속원 100명 투입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금천구에는 문일고, 금천고, 독산고, 동일여고 등 4개 고등학교에서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이에따라 금천구청·OK택시·금천구자율방범대·금천구 해병전우회·금천구자원봉사센터·자율봉사대가 나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데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청역을 비롯한 10개의 주요 지점에서 금천구 공무원 100여명이 현장안내 및 택시승차거부 단속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오전 9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며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출근시간 준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교통행정과(2627-168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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