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노원구'... 인센티브 60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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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3 자치구 문화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년 자치구 문화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역사문화 도시기반조성 ▲관광산업활성화 ▲특수시책 분야 등 3개 분야·8개 항목·22개 세부항목의 25개 자치구 문화정책을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구는 초안산 문화재와 수락산 산신제, 천상병 시인 열린문화축제, 당고개 문화재 등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엮어 축제로 만든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아파트촌으로 변하기 전 마들 대평야 지대에서 농사지을 때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던 소리인 마들농요 역시 서울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다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정월대보름 문화축제와 단오맞이 풍물놀이 한마당, 칠석문화제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계승과 보존에 명맥을 잇는 축제도 이번 수상에 일조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숨쉬고 어우러지는 문화 노원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징검다리로 삼아 참여와 소통의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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