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요우커' 의료관광객 유치 팔걷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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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국 다롄市서 내일 홍보 설명회 열어

12개 병원 참여… 1대1 비즈니스 미팅등 진행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6~8일 중국 다롄시에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아름다운나라피부과 ▲JK성형외과 ▲JW정원성형외과 ▲BK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 ▲비에비스나무병원 ▲옥스치과 등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현지 부유층, 의료서비스 실수요자, 의료관광산업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홍보 설명회 ▲1대 1 비즈니스 미팅 ▲VIP 무료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 강남구의 자매도시인 다롄시 중산구를 방문해 ▲양도시 우호·협력 증진 ▲보건의료산업분야 및 관광산업분야 상호협력 등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한편 구는 의료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지난 6월, 의료관광 특화상품 ‘리본(ReBorn)’을 출시해 해외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압구정동에 '강남 메디컬투어센터'를 개관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체험과 예약이 동시에 진행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그동안의 부단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중국 다롄시 방문 역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중국인 환자 유치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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