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기·무·악 전국제전 성료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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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무용부문 한명선'

[시민일보]서편제의 본향인 전남 장흥군에서 최근 '제15회 장흥전통 가ㆍ무ㆍ악 전국제전'이 열렸다.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명인ㆍ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중ㆍ고등부, 초등부 등 각 부문별로 경연해 대통령·국무총리·문화체육관광부장관·전라남도지사상 등 5개부 5종목 82명에게 수여했다.


특별상으로는 '정남진 장흥 국악인상' 김동현, '최옥삼류 가야금상'에는 송영란, 그리고 본 대회를 전국 최고의 권위 있는 가·무·악 종합제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그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문병길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2일 예선에는 총 24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뤄, 본선 진출자 31명을 선발했으며 3일에는 예선에서 올라온 31명이 각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또한 장흥문화예술회관의 특색사업으로 추진해 온 ‘우리전통춤 교실 단원’들의 부채춤을 비롯해 정철호 (사)판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의 적벽가 등 인간문화재 및 명인·명창이 펼치는 향록보존회의 ‘남도민요’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무용부문에 한명선 (38, 광주 북구)씨가 수상해 상금 1000만원과 우승기가 수여됐으며 명인·명창부문의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기악부문의 이선진(28, 경기 고양),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에는 무용부문의 손만희(45, 서울 마포), 종합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판소리부문의 최삼순(42, 광주 북구)과 고법부문의 김준영(28, 광주 북구)씨가 각각 차지했다.


안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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