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안전귀가를 권장하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수능날인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각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한 청소년유해감시단 등 300여명이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노량진역 광장에서 청소년 안전귀가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수험생들이 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자칫 탈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험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 지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밝고 건전한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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