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희망푸드마켓 후원금 1600만원을 들여 구로희망푸드마켓 이용자와 지역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동용 이불 400장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로희망푸드마켓은 구가 저소득층을 위해 마련한 무료장터로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마켓이다.
구는 10월 기준으로 지역내 푸드마켓 이용자와 독거노인 현황을 파악해 동별로 이불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월동용 이불은 5일 동별 행정차량을 통해 각 대상자 가구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지역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443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장판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웃들의 훈훈한 사랑이 담긴 이불 지원으로 지역내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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